'36세' 김선호, 노란병아리처럼 귀여울 줄이야[★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07 22: 35

배우 김선호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김선호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다들 잘자요"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옐로우 컬러의 티셔츠에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쓴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게 웃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팬들은 "선호님도 잘자요" "노란색 잘 어울려요" "와우"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김선호는 KBS 2TV 예능 '1박2일'에 출연하며 열렬한 팬덤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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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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