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배우 복귀 예고? ‘햇살 가득 머금은 분위기 여신’[★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6.08 05: 57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분위기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새벽 구혜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배우는 너무도 어렵고 아픈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사랑하는 일...곧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옆모습임에도 긴 속눈썹에 오똑한 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내추럴하게 흘러내린 옆머리와  분위기 있는 필터가 그녀의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해준다.

올해 36살인 구혜선은 연예게 대표 동안 미녀로 꼽힌다. 대학생 같은 외모로 사진을 올렸다 하면 화제, 늘 대중들의 이목을 끈다. 
구혜선의 사진에 팬들은 “배우 복귀하시나요”, “응원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배우 힘이 되어 드릴게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배우 구혜선 보고싶어요” 라며 응원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 옐로우’의 각본과 연출, 연기를 맡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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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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