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배만 볼록 나온 만삭 임산부..미니 원피스 입어도 ‘날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08 07: 36

배우 한지혜가 만삭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동갑내기 친구 리나의 팝업스토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블랙 미니 원피스에 반스타킹, 샌들을 신어 올블랙 패션을 완성한 모습.

특히 한지혜는 배만 나왔을 뿐 만삭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최근 검사 남편이 발령을 받아 제주도에서 서울로 이사했다. 2010년 결혼한 한지혜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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