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마스크가 커도 너무 크네.. 소멸할 듯 작은 얼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08 15: 47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연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외출한 모습으로 노란색 티셔츠와 체크무늬 롱치마를 입고 상큼하고 화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칼단발도 우월하게 소화하는 박지연은 마스크를 착용, 눈만 겨우 보이는 작은 얼굴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두 아들을 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띠동갑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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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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