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출산 후 붓기가 하나도 없는 러블리한 바태를 보였다.
바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바다가 꽃다발 선물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스타일링을 모두 핑크로 맞춘 바다는 화장기 없는 모습이지만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바다는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딸을 낳은 바다는 붓기가 하나도 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