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설아, 첫사랑 기억 조작꾼..심장 쿵! 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8 16: 41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설아가 매력적인 비주얼로 우정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우주소녀 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고 있는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셀카 장인’ 설아의 비주얼은 사진 속에서도 매력적이다. 짙은 쌍꺼풀과 큰 눈, 오똑한 코, 빨간 입술이 심장을 쿵 내려앉게 한 것. 아래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전혀 굴욕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주소녀 설아 인스타그램

설아는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에 캐스팅됐다. 설아는 극 중 자취방에서 화이트홀을 발견한 후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은하 역을 맡았다.
설아는 웹드라마 ‘굿모닝 이층버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인싸가 된 아싸짱’에서 만인의 첫사랑 ‘소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도시괴담’에서 호기심 많은 여고생 ‘민영’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한편, 설아는 우주소녀 및 유닛 그룹 우주소녀 더 블랙으로 활약했다. 설아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은 이달 중 첫 촬영에 들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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