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이국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좋았던주말 하...이제 너무 덥다 #손선풍기 로는 감당이 안됨 #손에어컨 만들어주삼 #이뻐해줄게유 #여름 #무더위 #이국주 #녹아내리는중’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운 날씨 탓인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찍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