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섹시했어?" 티파니 영, 짧은 미니 워피스도 찰떡 소화‥소녀시대 써니도 '좋아요' 꾸욱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08 20: 48

소녀시대 출신 뮤지컬 배우 티파니가 과감한 패션으로 걸크러시 포스를 드러냈다. 
8일인 오늘 티파니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짧은 하의가 인상적인 과감한 블랙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명품 B브랜드 패션을 이용해 럭셔리함을 더한다.

무엇보다 시크하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걸크러시와 더불어 고혹적인 포스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써니도 '좋아요'를 누르는 등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멤버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티파니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활약 중이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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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피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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