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8kg' 이지아, 초미니 팬츠+극세사 다리 '젓가락 각선미' 완성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6.08 22: 16

 배우 이지아가 유일무이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8일 오후 이지아는 개인 SNS에 "#바라던바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화창한 여름 날,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에 나선 모습. 이지아는 짧은 숏팬츠에 스트라이프 상의,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하면서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지아는 비록 뒷모습이지만 소멸 직전의 소두와 길쭉한 다리 길이를 뽐내며 9등신 비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지아는 현재 SBS '펜트하우스 시즌3'('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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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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