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LA댁' 쿨 유리, 마스크없이 자유로워 보여‥이 미소, 놓치지 않을거에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09 05: 54

1세대 혼성그룹의 전설, 쿨의 유리가 LA에서 자유로운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9일인 오늘 새벽, 쿨 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Good morning"이란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풀장이 보이는 배경을 뒤로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흰 셔츠에 연청바지를 매치하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나이를 들지 않는 듯, 여전히 통통튀는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더욱 사로 잡았다.  
한편 쿨 멤버인 유리는 지2014년 미국에서 골프 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가인 6살 연하의 사재석과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는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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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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