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심경변화 있나? 긴머리 싹뚝 “더 자를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09 07: 31

배우 성유리가 긴 머리를 싹뚝 잘랐다.
성유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단발 율로 변신했어요. 쬐끔 더 자를까요? 똑단발 스탈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머리길이가 어깨까지 오는 정도의 단발로 자른 모습. 성유리는 오랜 기간 긴 생머리를 고수했는데 짧게 잘라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단발로 변신한 성유리. 길이를 좀 더 짧게 잘라 파격적인 변신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화장품 CEO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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