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재원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재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들 지내는지? 너무 오랜만에 피드를 올려서. 더위들 조심!”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재원은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가 조금 길어서 정리하러 온 듯한 이재원은 매력적인 무쌍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재원은 무려 3개월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팬들은 “너무 반갑다”, “오랜만에 얼굴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잘 지내고 있는 듯 보인다”,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원은 1996년 H.O.T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