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세영, 본인도 놀란 쌍수 성형의 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6.09 08: 24

방송인 이세영이 성형의 힘에 거듭 감탄했다. 
이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자!!! 아프지말자!!! 웃자 頑張ろう 元気になろう 笑おう (그 와중에 쌍수라인 잘 잡힌거 보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파란색 볼캡을 쓰고서 청순한 듯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그는 쌍꺼풀 수술을 비롯한 앞트임, 뒷밑트임, 눈매교정을 받았는데 스스로 감탄할 정도의 미모가 완성됐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1년 MBN 공채 개그맨 1기로 데뷔해 MBN ‘개그공화국’, tvN ‘SNL 코리아’ 5~8시즌, tvN ‘코미디 빅리그’, 온스타일 ‘더 바디쇼4’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재일교포 남자 친구와 커플 유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운동과 식단 관리로 다져진 43kg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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