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0대에도 위화감 없는 교복..언니 미모 반칙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9 08: 38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30대의 나이에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교복샷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승연이 현재 출연 중인 웹드라마 ‘인생덤그녀’ 촬영장이 담겼다. 극 중 철부지 뷰튜버 딸 고리아 역을 연기 중인 한승연은 졸업식 장면을 촬영 중이다.

한승연 인스타그램

30대 초반의 나이에도 교복이 전혀 위화감이 없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승연은 더 어려진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승연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인생덤그녀’는 매주 목, 금 오후 6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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