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골목식당' 하차 후 떠난 바닷가..물멍 때리는 요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9 09: 38

배우 정인선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정인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멍, 물비늘이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다 위 서핑 보드를 띄우고 그 위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몸매가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은 정인선은 군살 없는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힐을 신지 않아도 매끈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인선의 사진을 접한 EXID 하니는 “덕분에 제가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두 사람은 ‘아직 낫서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정인선은 카카오TV ‘아직 낫서른’에서 서지원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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