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40대 후반 맞아? 11자 복근에 레깅스 운동복도 '착붙'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6.09 10: 27

방송인 최은경이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최은경은 9일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운동복을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최은경은 근육질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끈한 팔근육부터 선명한 11자 복근 등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작 그는 "입고 운동 가보려 해했는데 역시 이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아까워서 사진이라도 찍고 얼른 다른 운동복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은경은 최근 4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그는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몸매, 건강 관리 비법을 전파하는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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