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9일 자신의 SNS에 “Love California. 날씨가 다한 오늘 역시 캘리포니아의 날씨 너무 이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이쁜 날씨 화창한 날 바닷가 산책 윤현숙 미국일상 베니스비치 동네한량언니”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현숙은 파격적인 패션을 입고 있는 모습. 밀리터리 무늬의 슬립 투피스를 입고 LA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속옷 같은 과감한 패션을 완성하고 매근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LA에서 거주하고 있는 윤현숙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는데, 백신을 맞은 후 마스크 없이 지내는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