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5세 여배우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 11자 각선미 부러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09 13: 11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현재 청도 32도!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청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길을 걷다가 예쁜 담벼락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사진을 촬영하기도.

특히 셔츠에 반바지 차림의 채정안은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군살 없는 11자 각선미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월간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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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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