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엄마' 오윤아, 본업은 바비인형..장영란도 극찬 "오늘도 예뻤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9 15: 47

배우 오윤아가 바비인형을 방불케 하는 미모를 보였다.
오윤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터치미’, 오늘도 감사하고 마음이 좋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오윤아는 자신이 출연 중인 ‘돈 터치 미’ 촬영 중간 자신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어딘가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오윤아는 미끄럼틀을 타고 될 듯한 콧대와 매력적인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영란도 오윤아의 미모에 “오늘도 너무 예뻤다. 바비윤아”라고 극찬했다. 오윤아는 “언니 고마워요! 우리 더 파이팅”이라고 답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스토리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