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체감온도 35도..! 저 아직 살아있어요 촬영중’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흰색 민소매 티와 숏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극세사 다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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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