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6kg' 팔=다리두께 실화‥이주연, 골프모델인 줄 알았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09 20: 17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마치 골프 모델같은 비주얼로 한가로운 근황을 전했다. 
9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이주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자연은 역시 좋아빠져들다 5년만에..."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주연은 길쭉한 팔과 다리로 골프모델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한가로운 그녀의 근황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마치 걸어다니는 화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닌 비주얼이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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