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아들 승우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밤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너무 예쁘고, 나는 생각이 많아.”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들 승우는 정미애와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통통한 볼살에 작은 입, 내려간 눈꼬리는 귀여움을 더한다.
정미애는 sns 계정에 꾸준히 자녀들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미애의 아들과 딸은 인형같은 미모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확보, 사진이 공개될 때 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미애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귀여운 승우”, “점점 미애님과 똑같아 지네요.”, “미애님 좋은 생각만 하세요”, “굿밤이에요 승우도 미애씨도”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하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한편 정미애는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4남매를 키우고 있다.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에서 선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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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