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식♥︎’ 45살 진재영, 세수 안한 피부 아깝다고 자랑 “새벽부터 부담샷”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10 07: 12

배우 진재영이 새벽부터 광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새벽부터 부담샷. 너무나 쏴리하지만 눈떠서 세수안하고 거울보다가 얼굴에 너무 광이 나서 혼자 찍어보다 아까워서 확 올려보아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진재영은 이른 아침 세수도 안한 채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매끈하고 광나는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진재영은 최근 제주도에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했다. 진재영은 이를 위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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