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44살 애셋맘 맞아? 10등신 같은 마른 몸매+소멸 직전 소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10 07: 24

가수 윤종신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10등신 같은 비현실적 비율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next week”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검은색 긴팔과 바지, 썬캡까지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주황색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며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175.5cm의 큰 키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전미라는 마른 몸매와 작은 얼굴로 마치 10등신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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