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해x양다일x그리 "라이머의 아들? 매출 따라 바뀐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10 15: 13

‘두시탈출 컬투쇼’ 한해, 양다일, 그리가 ‘라이머의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양다일과 래퍼 한해,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특집은 ‘라이머의 아이들’ 특집으로 양다일, 한해, 그리가 출연했다. 한해는 ‘중간만 가자’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어 새로운 느낌을 줬다.

방송화면 캡쳐

한해는 “브랜뉴뮤직의 주축들이 왔다”라고 소개했고, 세 사람은 “자주 보진 않지만 최근에 라이머와 함께 회식을 한 멤버다”고 말했다.
양다일은 “우리가 라이머의 아들이 아니었는데 분위기가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때그때 잘 나가는 사람들로 모이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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