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감탄 부르는 무결점 콜라병 몸매.. 실루엣 대박이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11 16: 27

국가대표 출신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인민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 넘치게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민정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빛이 없어 실루엣만 강조된 사진이지만 그만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순간이다.

인민정은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인민정은 선글라스로 절반 이상이 가려지는 작은 얼굴은 물론, 밀착된 원피스로 마른 팔과 한 줌 개미허리 등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은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달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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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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