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정한울' 딸 라니 클수록 엄마 닮아가네… 귀엽고 소중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6.12 06: 12

이윤지가 딸 라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딸 라니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소중한 너 RANEE"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딸 라니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장난감을 소중히 안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훌쩍 성장한 라니는 엄마 이윤지를 고스란히 닮아 이를 본 랜선 이모 삼촌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을 낳았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