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4살 아들 정윤이와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이와 함께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담겼다. 푸른 들판이 펼쳐진 곳에 돗자리를 깐 이시영은 정윤이와 마스크를 벗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시영은 휴대전화에 정윤이의 모습을 담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들을 바라보며 엄마 미소를 짓는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1년 뒤인 2018년 아들 정윤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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