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아들, 3살인데 키가 이렇게 크다니..엄마아빠 닮아 폭풍성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13 10: 23

배우 강경준이 훌쩍 큰 3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같은 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경준은 정원에서 둘째 아들 정우와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부자의 알콩달콩한 투샷이 훈훈하다.

특히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 정우는 올해 3살인데 엄마, 아빠를 닮아 큰 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경준, 장신영은 5년여의 열애 끝에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강경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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