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신현준, 생후 한달된 막내딸 손-발 공개 "넘넘 사랑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6.13 10: 47

신현준이 태어난 지 한 달 된 막내딸의 손과 발을 공개했다. 
배우 신현준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613 오늘 아리아 한달 되는날 넘넘넘 사랑해♥ #love #fam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셋째 딸 아리아 양의 작은 발과 손 등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현준은 한 달 전 태어난 막내딸의 고사리 같은 손과 발 등을 공개하면서 부성애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16년 첫 아들 민준 군을, 2년 후인 2018년 둘째 아들 예준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에는 셋째 딸이 탄생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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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현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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