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머리 정국→소년미 폭발 지민..꽃은 든 방탄소년단의 소우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6.13 11: 32

방탄소년단이 꽃을 든 남자로 거듭났다. 
12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페이스북에 “넌 누구보다 밝게 빛나, ARMY. BTS 2021 MUSTER 소우주”라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들의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정국, 뷔, 지민, 제이홉, 슈가, 진, RM은 각각 다양한 꽃을 들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국은 블루 헤어, 뷔, 슈가, RM은 모자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제이홉은 특별한 노란꽃을 들고 있으며 진은 변함없는 월드 와이드 핸섬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민은 역대급 소년미를 자랑하며 전 세계 아미 팬들을 홀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팬미팅 'BTS 2021 MUSTER 소우주'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데뷔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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