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이토록 애틋한 뽀뽀를..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과 애틋한 뽀뽀로 훈훈한 모녀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윤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소울 넘치는 뽀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둘째 딸 소울과 나들이 중 뽀뽀하고 있는 모습. 이들 모녀의 귀여운 뽀뽀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을 낳았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