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찐 거 맞아? 요요 왔는데도 앙상한 팔뚝..궁금한 몸무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13 14: 48

배우 유이가 최근 8kg이 쪘다고 했지만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은 일요일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공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로 편안한 차림을 선보였다.

특히 유이는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혔는데, 살이 쪘는데도 앙상한 팔뚝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유이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의 후유증을 솔직하게 고백했던 바.
양세형은 “얼마 전 방송에서 다이어트하는 걸 봤는데?”라며 최근 화제가 된 유이의 다이어트에 관해 물었고, 유이는 “‘내 돈 내산’ 보디 프로필을 찍었다. 하지만 부작용이 와서 8kg 요요가 왔다”라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