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담호 통통한 뱃살에 "배는 진짜 회장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6.13 16: 23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통통한 배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담호 배는 진짜 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어린 아들 담호 군의 배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서수연은 담호의 볼록 튀어나온 배를 카메라로 찍었고, 통통한 팔목에 귀여운 배까지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결혼했고, 2019년 8월 첫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