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39세지만 일상 패션은 대학생 같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6.14 16: 06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가들이랑 산책. 이제 제법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류이서, 전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서는 트레이닝복 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아기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햇빛을 가린 모습이 마치 대학생 같다.

류이서와 함께 전진도 산책에 나서 부부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찍어주는 전진을 향해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류이서다.
류이서는 전진과 결혼 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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