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이자 CEO인 현영이 데칼코마니 처럼 닮은 딸을 공개했다.
현영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 하이라이트~ 에버랜드 정말 오래간만에 갔는데. 정말 좋더라구요.날씨도 좋구 놀이기구도 재미있고. 담주에 아이들하고 함 놀러가보세요"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놀이공원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있는 현영과 그의 딸 모습이 담겼다. 청반바지에 흰색 셔츠를 맞춰 입은 모녀는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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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