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20대도 울고 갈 방부제 미모.. 신이 내린 이목구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14 16: 19

배우 김희선이 세월을 역행하는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출장에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오랜만의 비행에 신난 듯 셀카를 촬영 중이며 화려한 스티커 효과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긴 생머리를 자랑하는 김희선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내일’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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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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