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세 아이 엄마 같지 않지만 관심은 온통 아이들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6.14 18: 04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세 아이의 엄마 같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요즘 나의 관심사는 온통 인테리어, 이사, 집정리. 혹시나 아가들 옷이나 용품 무료나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한다면 좋아하실 분들이 계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타서 셀카를 찍은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는 와인빛의 머리카락을 청순하게 내리고 셀카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남색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무엇보다 세 아이의 엄마 같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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