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애엄마 맞아? 민소매 입고 당당 복근 노출한 아들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14 17: 25

방송인 서현진이 당당하게 복근을 노출했다.
서현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싱그러운 초록 앞에서. 무슨 할 말이 많은지 제대로 찍힌게 없네. 죄다 요런 표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6월 일상 요기니 점심데이트”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청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에코백을 메고 있는 모습. 특히 서현진은 민소매 티셔츠로 날씬한 팔뚝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당당하게 복근을 노출해 눈길을 끈다.
2019년 출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다섯 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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