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몸에 화려한 타투가 한가득 ‘힙하다 힙해’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6.14 19: 30

밴드로 돌아온 가수 백예린이 힙한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백예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예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 발랄함이 느껴진다. 몸에는 눈에 띄는 화려한 타투가 한가득, 그녀만의 개성이 돋보인다.

백예린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늘 멋진 백예린”, “요정같네요”, “백예린 사랑해”, “타투 넘 예뻐요”,"무심코 들어왔다가 반하고 갑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예린은 5월 27일 더 발룬티어스 정규 1집을 발매했다. 더 발룬티어스는 백예린(보컬&기타), 고형석(베이스), Jonny(기타), 김치헌(드럼)으로 구성된 록밴드다. 지난 2018년 데모 음원을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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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예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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