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이보미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day off.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보미는 쉬는 날 마사지숍을 찾아가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를 담당한 관리사와 인증샷을 찍은 모습.
특히 이보미는 민소매를 입고 이전보다 까무잡잡해진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후원받고 있는 브랜드의 수천만원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골프로 인연을 맺어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보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