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까도 덮어도 잘생겼네.."앞으로도 꽃길만 걸어요❤︎"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6.15 09: 31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지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오후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덕분에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은 "앞으로 1년도 꽃길만 걸어요. 사랑합니다. #JIMIN #아미보라해"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흑발로 변신한 뒤 일명 '깐 머리'로 새롭게 리즈를 갱신한 모습. 지민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컬러 렌즈를 착용한 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전 세계 아미(팬클럽)들의 마음을 녹였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지민은 앞머리를 덮은 헤어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지민은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눈호강을 선물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발매한 디지털 싱글앨범 'Butter'(버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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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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