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최강희, 20살 새내기 대학생 같네…즉떡 먹고 신난 뒷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15 21: 54

배우 최강희가 40대 중반이 믿어지지 않는 미모와 뒷태를 자랑했다.
15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생긴 즉떡집 다녀오는 중 맛난 발걸음. 즉떡은 다 맛있는 건가?”라는 글을 올렸다.
최강희는 새로 생긴 즉석 떡볶이 집에 다녀왔다. 떡볶이에 진심이 듯한 최강희는 한껏 신난 발걸음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다.

최강희 인스타그램

핫팬츠를 입은 최강희는 늘씬한 뒷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새내기 대학생 같은 풋풋함이 느껴진다.
한편, 최강희는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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