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정시아 딸 서우가 벌써 10살..키도 크고 예쁘고 연예인 해도 되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16 11: 35

배우 정시아가 애교 가득한 딸 서우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딸 서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우는 도로에서 엄마 정시아를 향해 팔로 하트를 만들어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서우는 올해 10살인데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얼굴도 인형 같이 예쁘고 큰 키까지 연예인으로 데뷔해도 충분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했고 그해 첫째 아들 준우를, 2012년 둘째 딸 서우를 품에 안았다. 정시아는 KBS1 ‘재난탈출 생존왕’, 채널A ‘요즘가족 금쪽수업’ 등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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