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X윤종신, 다정한 투샷..'바라던 바다' 기대되는 케미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6.16 17: 28

배우 이지아와 윤종신이 다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SNS에 "'바라던 바다'와 '펜트하우스3' 촬영을 병행하며. 진짜 고생한 우리의 심수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다들 반할 수 밖에 없없던 지아 너의 레시피와 손맛 곁들인 음식들이 그립다"라고 애정을 듬뿍 담았다.
윤종신과 이지아는 사진 속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종신의 환한 미소와 이지아의 귀여운 뵤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종신 SNS

윤종신과 이지아는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 등과 함께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바라던 바다'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바라던 바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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