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콧구멍에 손가락을 쏘옥 ‘장난기 가득’[★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6.16 20: 42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장난기 가득한 간식차 인증샷을 남겼다.
16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홍보 해시태그 여러개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간식차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행복해보이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상큼한 표정과는 반대로, 사진 속 윤시윤과 자신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하니의 사진에 팬들은 “언니 제법 웃겨”, “매력 터지시네요”, “민트색 원피스 찰떡이에요”, “언니 건강 잘 챙기세요”, “드라마 기대할게요”라는 댓글을 달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하니는 올 여름 공개될 웨이브(wavve)가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에 비뇨기과 의사 이루다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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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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