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20대 같은 몸매 관리는 인정.."혜정이 '엄마 이쁘다' 해줘 좋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6.17 14: 34

방송인 함소원이 관리로 다져진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혜정이등원 시켜요~일주일 1번은 운동다녀오고~남편과 혜정이 기다려요. 그리고 (자신이 판매하는 차) 잊지않고 챙겨먹어요. 이유는 혜정이가 엄마 이뿌다~해주는말이 너무듣기 좋아서요~~~그리고 여러분들 디엠도 확인해요~~^^ 글쓰기안되시는분들은 디엠주세요"란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영상과 사진 속에는  운동 기구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함소원의 모습과 훌쩍 큰 ‘진화 붕어빵’ 딸 혜정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함소원은 20대라 해도 믿을 만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을 낳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달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고, 해당 프로그램은 갑자기 시즌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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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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