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앉아만 있어도 러블리…휴대폰보다 작은 얼굴

배우 박보영이 휴대전화보다 작은 얼굴 크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17일 박보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동경 in 제주도”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해변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듯한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컬러의 맨투맨에 화이트 컬러의 바지를 입고 있는 박보영은 푸른 바다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박보영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마스크가 헐렁거릴 정도로 작은 얼굴인데, 들고 있는 휴대전화보다도 작은 것으로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탁동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