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성형설 불식 시키는 여배우 미모..'자연 미인' 클라쓰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6.17 20: 03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오후 류이서는 개인 SNS에 "요새 빠져있는 미색으로 되어있는 #카페 가 있다니.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바닐라라떼 도 맛있다니"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류이서는 "저희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었는지 소화제 사서 먹었어요. 다들 저녁 꼭꼭 씹어 천천히 드세요!!"라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 류이서는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류이서는 힐링이 느껴지는 미소는 물론, 네이버 컬러의 셔츠와 화이트 숏팬츠 등을 완벽 소화하면서 본인만의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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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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