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희가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소희는 청바지와 흰색 상의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소희의 귀여운 일상이 돋보인다. 소희의 동안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소희는 지난 3월 tvN 드라마 스테이지 '관종'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유하나 역을 소화했다./pps2014@osen.co.kr
소희,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동안미모..귀여움 물씬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6.18 1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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